스토리 연이관리사는 매력덩어리 *^^*

쉬는날인데 집에있기는 너무 따분하고 재미도 없고 ㅋㅋ

암생각없이 티비나보고 있으니 내가 뭐하고 있나..

생각도들고.....그래서 전화기를 붙잡고

스토리에 연락을 ㅎㅎ 바로예약을 하고 ..대충 츄리닝 입고 씻지도 않고 ..

모자 대충 눌러쓰고 출발 !

연이관리사는 딱봐도 여자여자하니 청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관리사입니다..ㅎㅎ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샤워하고 나왓어요 ㅎㅎㅎ

나와서 마사지 받는데....

연이관리사가 해주니까 몸이 더 시원한느낌?ㅋㅋㅋㅋ

아주 유쾌하고 기분좋은 시간을 가진듯 합니다

스토리..  살면서 평생 한번은 꼭 가보셔야 합니다 .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세번이 되면 저처럼 되는거지요 ^^